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22년/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30일 === *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공무원으로 채용돼 5급 공무원 배 모 씨 지시를 받으며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사적 용무를 맡아 했었다는 A 씨 주장에 배 씨는 "허위사실 유포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좌시하지 않겠다"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었다. 그런데 배 씨가 SBS 보도 시점을 전후해 A 씨에게 연락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. 배 씨는 그제(28일) SBS 보도 직전 A 씨에게 전화를 걸어왔지만 A 씨는 받지 않았다. 이후 A 씨가 어제 배 씨에게 전화를 다시 걸었고, 이를 받은 배 씨는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제안했다. A 씨가 거부하자 배 씨는 두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 "저 때문에 힘드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"며 "제가 다 잘못한 일이고 어떻게든 사죄하고 싶다."고 했다.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수행 비서인 백 모 씨도 오늘 오전 A 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, 통화를 할 수 있는지 물었다. A 씨는 SBS에 배 씨 등이 자신에게 연락을 해오는 것 자체에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. SBS는 배 씨의 입장에 변화가 있는지 취재하기 위해 배 씨와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. A 씨와 접촉을 시도했던 백 씨는 SBS와 통화에서 "자신은 캠프와 무관하며, 걱정돼 연락했을 뿐"이라고 해명했다. * 보도자료 * SBS: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5&aid=0000950254|[단독] "허위사실 유포"라더니 "제가 다 잘못"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